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발해]] ==== 청동부절을 밀거래하다가 걸려서 감옥에 간 봉팔이에게 전화를 받고 중국으로 면회를 간다. 누명을 벗겨달라는 봉팔이의 말에 감옥에서 반성이나 하라고 무시한다. 뒤를 쫓아오는 사람그림자를 느끼고 누군가 노리고있는것 같다고 한다. 이윽고 미행해오는 사람을 붙잡지만 쟝과 얀센이었고 봉팔이가 발견한 청동 부절이 진짜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나밖에 안남은 딤섬을 쟝이 먹자 화를 낸다. 청동 부절을 채소 장수 할머니에게 샀다며 할머니의 초상화를 건네받는다. 청동 부절이 진짜면 일이 더 복잡해진다며 포기하려한다. 이조교의 "토리라면 분명히 해냈을텐데~"라는 말에 화를 내며 방법을 말한다.[* 청동 부절은 원래 한쌍이라 나머지 한쪽을 찾아서 진품인걸 증명하면 된다. 문제는 북한, 중국, 러시아를 뒤져서 나머지 한쪽을 찾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는데 쟝과 얀센이 옷을 붙잡자 후회해도 모른다며 방귀를 낀다. 할머니의 초상화가 그려진 냅킨을 놓쳤다가 웬 차에 끼여서 그 차를 쫓아간다. --나름 봉팔이의 결백을 증명할 증거라고 한다. 츤데레-- 차 주인이 청동 부절이야기를 하는것을 듣는다. 나무에 올라타 이야기를 엿듣다 봉팔이의 청동 부절이 진짜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나뭇가지가 부러져 추락사 할뻔하나 다행히 다른곳에서 엿듣던 다비트가 구해줘 살아남는다. 량이라는 사람이 찾은 또 다른 청동 부절을 찾아서 일주일 뒤의 중국과의 회담에 제출하기로 한다. 지교수에게 량의 조사를 부탁하나 성으로는 조사를 못하니 이름까지 알아오라고 답장을 받는다. 엄청난 설명을 하는 이조교를 보고 미남앞에서만 발휘되는 실력이라고 감탄한다. 이조교가 밟은 돌에서 량융란이라는 이름을 찾아낸다. 다비트가 중국인 관리인을 피해 숨어서 왜 숨었냐고 묻는다. 중국 발해유적지에서 '''한국인은 출입금지'''라는 말에 화를 낸다. 이조교에게 쟈오즈민인척을 하게해서 량에 대한 정보를 듣지만 이미 량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할아버지의 안마를 해드리며 청동 부절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에 놓았다는 말을 듣는다. 이조교를 약올리다가 목졸림을 당하고 다비트에게 혼난다. 상경에서 고구려식 성벽에 가지만 돌 틈에 시멘트가 채워져서 유물에 훼손을 했다고 화를 낸다. 온돌 장치를 보고 감탄한다. 다비트의 떠난다는 전화를 받고 낙심하지만 유적지를 내다보며 상경은 해동성국 발해의 마지막 수도였다며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 쟈오즈민이 준 문자를 다시 읽고[* 전부 중국어였는데 엄청 능숙하게 읽는다] 청동 부절이 있는 장소를 알아차린다. [[백두산]]에 있는 발해의 탑에 가서 찾지만 없었고 량이 살던 집으로 가게된다. 물건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것도 안남았다는 말에 절망하지만 포기못한다고한다. 량이 백두산을 보며 풍경소리를 듣기 좋아했다는 말을 듣고 풍경안에 있는 청동 부절을 찾아낸다. 중국과 러시아 발굴 유물 합동 감정단 회의에 들어가서 청동부절을 보여주며 진짜임을 증명한다.[* 중국쪽에서 감정단을 매수하여 진짜를 가짜로 판명시킬 생각이었다. 팡이가 들고온 다른 한쪽이와 짜맞추어서 진짜임을 증명하고 러시아가 감정도 새로 하자고해서 망했지만] 다비트가 쟈오즈민이랑 이어져서 봉팔이에게 전해줄 두부사러간다는 이조교를 어이없어하며 발해편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